결혼식장을 종종 가는데 갈때마다
검색하고 준비하는 것 같아서
내가 보려고 개인 정리용
복장
-너무 과하지도 편하지도 않은 단정하고
깔끔한 옷 선택
-반드시 양복 고집 X
-화이트 컬러 계열 옷 X
-여름에는..곤란
축의금
-봉투의 뒷면 왼쪽 하단에 세로로 쓰기
자신을 알리는 소속 먼저 적고 이름 적기
-금액은 자신의 상황과 친분에 따라 정함
최소 3만원부터 가능하다고 보는데
보통 5만원, 7만원, 10만원
그 이상은 자유
(10만원 미만일때 짝수로 내는 것은
예의가 아니라고 한다)
참석
-넉넉하게 결혼식 시작 30분전에
가서 봉투도 내고 인사하면서 축하한다
-결혼식이 있을때는 항상 평소보다
교통난이 있다
-식장 안에 들어간다면 오랜만에 만나는
친구들과의 인사도 좋지만 결혼식에 집중
-포토타임은 가족, 친지 이후에 지인들이
마지막 순서니까 차분하게 기다리도록
-식권이 돈이니까 안먹을 땐 반납
코로나 시국 결혼식
- 사업장에 따라 인원을 제한할텐데
나라 상황에 따라 친척 또는 친한 관계라도
양해를 구하기
- 만약 가게 된다면 식사는 거르기
(답례품을 챙겨주면 참 좋을텐데..)
- 만약 가지 못한다면 xx페이로 정성OR
개인적으로 만나서 정성
(필자 또한 결혼식 끝나고 한달 뒤에 줌)
- 축의금의 액수는 계산적으로 하면
머리아프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5 7 10
- 누가봐도 불안한 시국이면 냉정하게
가지말자 혹시 모르니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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